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선호얼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선호얼굴

안녕하세요. 승무원공채 대비 특별 강좌 내용 12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의 선호얼굴에 대해 검색이 많이 되고 있어서 거기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여러분들께 질문하나 드릴게요! 지금 혹시 승무원을 생각하고 계시나요? 아님 너무너무 되고싶나요?

정말 너무 너무 절실 하시다면 여러분들은 아래 보이는 항공서비스 교육 커뮤니티 혹은 네이버 전현차 카페를 이용해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네티즌을 위해 존재하는 준크레이티브 - 이 밖에 더욱더 많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 하겠습니다.

우선 이글의 주제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선호얼굴에 대한 내용인데요, 아시아나 최근 경쟁률은 대한항공과 비교해서 어느정도 일까요?

 

    

 

정확한 수치로는 안 나오지만 매번 공채마다 양 항공사의 경쟁률은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시간에도 강조하였지만 항공사의 얼굴이자 브랜드를 표명하는 승무원의 이미지 및 변천사는 CF를 통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 전속 모델 변천사

 [아시아나 1대 모델인 정다희와 2대 박주미는 이미지가 사뭇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죠. 하지만 3대 신혜란과는 그 교차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선호하는 이미지상이 어느정도 구축되어 지는 기분입니다.]

 4대 한가인 부터는 아시아의 글로벌 라이징을 선언한 아시아나의 산뜻한 출발을 알리는 분위기 입니다!

청초한 매력을 지닌 이 두배우 한가인과 이보영은 지금도 빅인기를 누리고 있죠. 이 둘의 이미지를 통해 아시아나는 어떤 이미지를 추구하려고 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서구의 매력을 억지로 모방하지 않고 아시아나만의 꾸밈없는 동양의 미를 강조하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꾸밈없는 맑고 깨끗함은 아시아나가 지금도 고수하고자 하는 승무원의 이미지이자 브랜드 이미지 입니다.

뭐 물론 앞에 분들의 미모에 기눌릴 필요는 없습니다. 이들은 말그대로 전속모델로 활동했던 현직 연예인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될 점,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을 꿈 꾸시는 분들이라면 밝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최대한 잘 연출해 보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