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면접] 면접관들을 감동시키는 감성미소법

[승무원면접] 이젠 이렇게 준비하라!! 시리즈(4)

 

"승무원면접.. 면접관들을 감동시키는 감성미소법"

 

안녕하세요 저번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승무원면접시 미소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느 항공사든 승무원채용시 자신의 항공사에 근무할 승무원이라면 확실하게 브랜드가 되어주기를 원합니다. 브랜드는 곧 항공사의 얼굴이자 항공사의 B.I 전체적인 이미지를 상징합니다.

 

 

걸어다니는 항공사의 이미지,

대한항공과 같은 글로벌 항공사일 경우에는 곧 한국의 얼굴이 될수있는 승무원, 스튜어디스

면접관들이 요구하는 승무원의 미소는 어떤걸까요?

 

 

 

"자신의 미소를 찾아라!

억지웃음이 아닌 가장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는 자연스러운 미소!!"

"하지만 절제된 美를 갖춰야 되는 양면성.. 간혹 어려움을 호소하는데..."

"승무원면접시 가장 자신에게 최적화 된 미소는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

 

 

미소는 승무원면접시 가장 큰 핵심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연컨대, 승무원이라면 승객의 편안함과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되는 전문 서비스인입니다. 그들의 미소를 통해 승객들은 비행동안의 여유, 유쾌한 일탈, 안도, 편안함등의 긍정적인 감정을 얻게 됩니다. 미소는 고객에 대한 1차적인 서비스입니다.

 

 

억지웃음은 언젠가는 그 밑천이나 웃음의 근본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자연스러운 웃음을 되찾는 자야 말로 약 70퍼센트 이상은 승무원면접시 점수를 따고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뻐야 미소가 아름다운 것일까요?"

물론 예쁘면 조금 유리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승무원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 승무원들을 보면 "우와 멋있다.. 예쁘다..." 라는 생각이 우선 들지는 모르겠지만 따지고 보면 평범한 옷차림에서 그들을 일상생활에서 만나게 된다면 얼굴만 따지고 본다면 대부분이 정말 평범한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그들은 이미 자신이 어떻게 이미지 메이킹 하고 어떤 워킹이나 어떤 미소를 지었을때 우아하게 보이고 예뻐보이고 아름다운지 몸에 익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미소를 찾아라!!!" - 구체편-

매일 20분씩 거울을 보고 아래와 같이 미소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노메이크업 상태에서 턱은 45도 정도로 들고 있으면 자신의 솔직한 얼굴이 다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얼짱각도로 얼굴을 돌리지도 말고, 그대로 최대한 기쁜 생각을 해보세요!!

그리고 진심으로 웃어보세요! 입을 크게 벌려서 웃어도 좋습니다. 우선 기본 워밍업입니다.

 

 

이렇게 2분~3분정도 지나면, 조금 지겨운 감도 있겠지만 안면근육은 충분히 이완이 되고 표정을 짓는데 제법 여유가 생길 것입니다.

이제 경직된 본인의 얼굴이 풀렸기 때문에 자신이 좀더 원하는 미소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고개를 왼쪽 오른쪽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한뒤,

다시 45도 각도로 들고 거울을 똑바로 직시해 주세요!

그리고 아까 같이 행복한 생각을 하면서 이제는 조금 절제된 미소를 지어보세요!

입은 치아를 자연스럽게 조금만 드러내고 자신의 눈을 보면서 거울에 비치는 자신이 본인이 아닌 베스트 프렌드라고 생각하시고

계속 바라봐 주세요!

그리고 그 친구가 정말 진심으로 많이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시고 그동안 나와 동거동락해온 세월의 아픔을 함께 겪은 친구라고 생각하시고 연민의 마음도 좋고 그동안 수고했다라고 한마디 해도 좋습니다.

 

승무원면접 대비 감성 미소의 첫번째 포인트는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친구(거울속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에 대한 좋은 생각, 진심어린 마음을 품은채 계속 쳐다보게 되면

아주 신기하게도 20분뒤에 자신의 자연스럽고 예뻐진 미소를 찾게 된답니다!!!

성형수술로 입꼬리를 예쁘게 다듬는 다든지, 눈매를 부드럽게 하기 이전에 우선 그동안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우선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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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에 대한 각종 정보 [출처 : 제이플러스 항공서비스 커뮤니티 / 승무원학원]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